남편은 우스갯소리로 남의 편이라고 했는데, 나이가 드니 진짜 내 편이 되어주었다. 수술 후 재활을 응원해주고, 글 쓰는 나를 지켜봐주며, 묵묵히 곁을 지켰다. 나이 들수록 더 소중해지는 사람이다.
2행시
남, 남의 편이 아니라
편, 편안한 내 편이 되었다
나이 들수록
더 소중해진다.
다음 단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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