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책을 읽다

습관의 재발견_스티븐 기즈

작게, 사소하게 가볍게 시작하는 습관의 변화

by Jianna Kwon
<습관의 재발견>_스티븐 기즈/비즈니스북스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내 인생의 기적은
매일 밤 팔굽혀펴기 한 번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떤 습관을 들이려 할 때에
습관을 크게 바꾸려하는 것은 뇌에 거부감을 일으키며
의지력을 소진시켜 결국은 이룰 수 없게 만든다.

'작은 습관 프로젝트'란
너무 쉬워서 부담 없고 실패하자니 너무 자존심 상하는
작은 것을 목표로 삼자는 것.
그렇게 하면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력이 조금만 있어도 되고
뇌의 거부감도 줄어든다고.
이렇게 반복적인 성공 경험이 자아 효능감을 높여주고
이것이 선순환을 일으켜 결국 작은 습관이 자리 잡게 된다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너무 쉬운 작은 습관을 해낼 때에
관성에 의해 조금 더, 조금 더 하게 되는 것!
이러한 추가 목표 달성은 이 선순환을 강화한다.

유의해야 할 것은
큰 습관 목표(작은 습관의 추가 목표 달성까지를 실제 목표로 생각하는 것)를 생각하고 있으면서
작은 습관 목표를 잡아 뇌를 속이는 fake를 사용하지 말 것.
작은 습관의 목표만 달성해도 괜찮은 마음이어야 할 것.



The Well-beloved
무슨 습관을 들여볼까?



p.s.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오늘부터 운동을 하려고 해요.
근데 피트니스센터까지 가는 길도,
가서 1시간 운동하고 오는 것도 버거워요.
부담이 되고 하기 싫은 마음이 커요.
그럴 때는 작은 습관으로 목표를 조정해요.
'저녁 먹고 소화가 되면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집 밖에 나가기'
옷 갈아입기와 집 밖에 나가는 건 너무 쉬워요.
매일 할 수 있어요.
귀찮긴 해도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옷 갈아입고 집 밖에 나가면
그렇게 갈아입고 집에서 나온 게 아까워서 운동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겠죠.
(이게 추가로 하게 되는 행동이에요. 원래 목표로 잡은 행동은 아니죠.)
그렇게 운동을 가서 5분이고 10분이고 운동을 하다 올 수는 있어요.
하지만 운동을 하는 건 목표가 아니었죠.
정해 놓은 실제 목표는 옷 갈아입고 집 밖에 나가기였잖아요.
목표에 추가적으로 운동을 하면 그것대로 좋고
설사 운동을 못했다 해도 매일의 목표는 달성한 거고~
어쨋든 성취감이 생기겠죠.
그러다 보면 습관이 된다는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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