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큰맘 먹고 컴퓨터를 샀다.
컴퓨터를 사니 어울리는 넓은 책상이 사고 싶어졌다.
넓은 책상을 사니 큰 면적을 채울 소품들이 필요했다.
인형과 꽃병 화분으로 책상 위를 장식했다.
그랬더니 커튼과 이불과 책상 옷장까지 바꾸고 싶어진다.
욕심은 끝도 없구나.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