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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지예 Jan 19. 2021

엄마 닮았어요!



아이의 말을 들은 지나가던 사람들이

 벽에 붙은 화장품 광고 포스터 모델과 저를 번갈아 보며 피식 웃는데..

쥐구멍이 있으면 숨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허허허허


요녀석 벌써부터 엄마를 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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