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곤충에 푹 빠진 땡이.
노래도 곤충 노래만 듣는데..
요번에 알게 되었는데 웬만한(?) 곤충은 노래가 다 있어요.
정말 놀랐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저의 좁은 세계관도
점점 확장되어 가고 있어요.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