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로 안경 지탱 (내 코는 꿀알바 중)

자고먹고사는 그림일기

by 고고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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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밀기 23화]

"광대뼈로 안경 지탱"



알이 큰 내 안경

내 코로 굳건히 세워본 적이 없다.


내 코는 금수저..

일 하나도 안 한다..


내 광대뼈는 흙수저...

괜히 코보다 몇 mm 더

튀어나오게 태어나가지고


몇십 년을 고생하며 사는

내 광대뼈.




그리밀기 연재 (2016)

일러스트: 고고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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