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먹고사는 그림일기
알이 큰 내 안경
내 코로 굳건히 세워본 적이 없다.
내 코는 금수저..
일 하나도 안 한다..
내 광대뼈는 흙수저...
괜히 코보다 몇 mm 더
튀어나오게 태어나가지고
몇십 년을 고생하며 사는
내 광대뼈.
그리밀기 연재 (2016)
일러스트: 고고핑크
여행 후기를 그림으로 기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