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 때

내게 허락된 딱 한 평의 공간

by 장서율

내게 허락된 딱 한 평의 공간


작은 초를 켜고 마음의 안정을 바란다


옅은 미소를 짓는 데 많은 것들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5초의 웃음이 있었다면

감사한 하루였음을


내일도 평범하고 소소하길

기도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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