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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50대의 하루, 행복하다고 치고
괜히
파란 가을 하늘에
시비 걸었다
"너무 파란 거 아냐?"
<가을 하늘에 시비 걸기>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