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첫째 아들,
첫째 며느리,
큰 손녀, 작은 손녀가
오랜만에 내려왔는데,
광남, 광식, 광태
세 자매에게
완전히 밀리고 말았다.
오케이 광자매 마지막회에 푹 빠진
우리 어머니
<오케이 광자매 마지막회>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