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두 놈이 한 여자를 놓고
밤마다 쟁탈전을 벌인다
내가 고양이 째에게 말한다
"내 여자라니까"
"난 누구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불이 나 끄고 오세요 잡시다"
고양이 째가 나에게 말한다
"냐~ (니가 꺼)"
<두 남자와 자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