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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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미
여행과 일상 속 평범한 풍경과 이야기를 종이라는 프레임 속에 특별하게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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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뜬 달
반짝이는 일상의 순간들을 기억하려 애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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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아르바이트, 계약직,정규직, 파견근무, 회사원, 전문직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직업 체험인. 현재 병원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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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올라
걱정과 불안이 엄청 많은 데도 여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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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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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요
서른이 넘어 두 번의 워킹 홀리데이를 끝냈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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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잡담
툭 파리에 살게 된 피디. 뭐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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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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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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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지식in
사람과 사회, 풀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