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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
단시
by
김성호
May 17. 2021
장례식장의 밤엔 하얀꽃이 피었다.
꽃을 기다리지 못한 당신이 서러워 꽃을 피우지 못한 나무는 울었다.
2009. 3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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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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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서평가, 기자, 3급 항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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