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사람들의 유형은 3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해 비상계엄 이후 내란 탄핵정국으로 지난 대통령을 포함해서 관련된 많은
고위층 분들이 재판을 받는 모습이 중계되고 있더군요.
국민의 바람으로 뽑아준 권력을 자기 맘대로 휘두르는 사람들...
지도자로서의 덕목은 집어치우더라도 자꾸 거짓에 거짓으로 숨으려는 정말 어른으로서 창피하고
부끄러운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해외 살고 있는 동포들도 무진장 씁쓸합니다.
모두가 최고의 학벌과 권력과 명예를 가지셨던 분들인데 그저 당당하게 솔직히 나서면 더 좋으련만 당당하지 못한 거짓투성이...??
보통 거짓말하는 사람들의 유형은 3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거짓말을 하고 언젠가는 진심으로 뉘우치는 유형인데 이것은 성선설을 기본으로 가진 대부분 사람들의 스타일 이랍니다. 두 번째는 거짓말을 한 것을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밝히기 싫어서 끝까지 거짓을 하는 뻔뻔한 유형인데 이유형은 그래도 자신이 거짓이라는 것쯤은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기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그 거짓이 정당하다고 상대방을 꾸짖는 유형인데 심리전문가들은 이것이 가장 위험한 스타일의 거짓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선의든 악의든 말이지요… 보통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또는 무언가
비밀유지를 위해 그리고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등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정말 가지가지랍니다.
특히 심판이 없는 일상생활에서의 거짓말은 대부분 상대방 배려 없는 자기 이익을 위한 거짓들
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거짓말들을 하는 것보다 거짓말이 나쁜 것이라고 말해주고 잘못된
것이라고 자신 있게 깨우쳐주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사실이 더욱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 사는 이 작은 동네에서도~ 예전에는 그래도 어르신들의 위엄으로 바른길을 인도하는 책임
있는 분들 많았는데? 이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들 내일이 아니면 외면과 무관심으로 지나쳐
버리는 동네가 되어 버린 듯합니다.
더불어 내 아이들 조차에게도 잘못한 것을 꾸짖는 일은 점점 줄어만 가는 것 같지요?
그냥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면 늙은이나 젊은이나 누구든 거짓을 질책하고 바꿔주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하면 누구나… 마구~마구~ 꾸짖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