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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더블린 공항
기네스 파인트를 두 입에 털어놓자, 주변에 앉아있던 아이리쉬 아저씨들이 괜찮은 거냐고 물었다. 물론이다. 맥주를 두 입에 털어 넣을 정도면 사실 별일 아닌 거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 일도 아닌 거다.
영화 보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