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정민 Oct 22. 2023

부산에서 본 영화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키스 더 퓨처>
영화 <신부 납치>
영화 <발리우드 러브스토리>

1. 블루 송 / A song sung Blue 

2. 하우 투 해브 섹스 / How to Have Sex

3. 발리우드 러브스토리 / Rocky and Rani's Love Story

4. 마침내 새벽 / Finally Dawn

5. 리볼버 릴리 / Revolver Lily 

6. 자모자야 / Jamojaya

7. 모리슨 / Morrison

8. 시가렛 걸 / Cigarette Girl (넷플릭스)

9. 키스 더 퓨처 / Kiss the Future

10. 더 레슬러 / The Wrestler 

11. 신부 납치 / Bride Kidnapping

12. 영화의 황제 / The Movie Emperor


좋았던 건 : 발리우드 러브스토리 + 키스 더 퓨터 + 신부 납치 

그래도 괜찮았던 건 : 하우 투 해브 섹스 + 마침내 새벽 


내가 영화 고르는 센스가 없는 건지, 영화 보는 눈이 높아진건지.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았다.

서로 복제라도 한듯 비슷비슷한 연출 영화들에

OTT 플랫폼 드라마들로 가득했던 부국제.   


작가의 이전글 전주에서 본 영화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