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통 오전 업무 중엔 라디오를 듣는다. 라디오에서 동기 노래가 나온다. 그러더니 곧 지인이 하는 광고가 나온다. 아직도 지인들이 유명 연예인이라는 것이 낯설다. 지금 이 느낌은 뭐랄까 "내가 이 사람들이랑 아는 사이다!!!"라는 이상한 허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랑 내가 아는 사이라고? 나도 좀 뭔가 위상이 높아진 건가?"라는 망상일 수도 있고.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반가움'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