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무언가를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
불필요한 재촉을 하며
사사건건 간섭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적당한 관심만 가져주면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사람에게조차
끊임없는
참견과 간섭으로 인해
남의 일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사람들
얼굴을 마주 보며
지내는 이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진심 어린 걱정으로
간섭을 하는 것이 아닌
눈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든 상관없이
보이는 사람마다 족족히
이래라저래라
두서없이 끊임없는
참견과 간섭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확실히 느끼는 하나가 있다
지나친 간섭과 재촉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