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와 돈까스

<고독한 밥> #10. 둘이서 온 것처럼

오늘따라 음식점 안에 혼자 앉은 사람이 나뿐이었다.

괜찮아 난 두 명이 온 것처럼 세트를 먹을 거니까.

180316 / 저녁밥

-

[고독한 밥?]

어찌 됐든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

혼자 먹는 밥을 그리고, 그 시간을 기록합니다.

https://xgambit.blog.me

유쾌한 곰팡이꽃의 디자인&뮤직 라이프 : 네이버 블로그

http://instagram.com/gompangkkot

곰팡이꽃 [MouldFlower](@gompangkko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