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받은 날 쓴 글

by 곰팡




불순물을 정제하듯이 내면의 레이어를 많이 쌓아두며 살고 싶었다.

좋은 거 나쁜 거 할 것 없이 걸러지고 남은 건

눈에 띄지 않는 것, 알아볼 수 없는 것들이었다.

왜 그래야만 했을까?

레이어를 점점 줄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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