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
강이랑
어린이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에세이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를 썼고, 그림책 『우리 가족』과 『임금님의 이사』를 옮겼습니다.
-
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
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
여행 매거진 브릭스
브릭스 매거진은 여행, 공연, 도서, 예술 콘텐츠 전문 미디어입니다. 브런치에서는 주로 여행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여행 작가가 되고 싶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
봉봉
심심해서 씁니다
-
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
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
바디스컬터RYU
20년동안 퍼스널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과 운동, 다이어트, 체형교정, 운동재활 및 치료를 해 왔습니다. 좋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miyarel
국제부 기자이자 하람이 엄마. 특파원 남편 따라 독일 베를린에서 1년간 아이를 키웠다. 독일 기저귀, 분유 좋은 건 알았는데 아이키우기는 더 좋았다. 이를 나누고자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