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것도 실력이다
사업이나 할까?
'오호~ 이 아이디어 신박한데.. 사업 같이 하자는 친구들 여럿 있었는데.. 자금 마련해서 교통편 좋은 곳에 사무실 하나 오픈할까? 초기 경비는 거래처 제품 유통해서 그 마진으로 충당하면 되고..
요즘 월 사용료 방식 서비스 유행이던데 나도 하나 만들까? 큰 비용 아니니 친한 회사들이 구매해 주시겠지.
정부과제 신청해서 여유자금 좀 챙겨두고, 나중에 히트상품 하나 만들면 노년 편하게 보낼 수 있겠네. 은퇴?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거지 뭐.. 좋네. 역시 사업이야.'
사업 간단하다. 이렇게만 된다면.
내 마음대로 안되니까 문제지.
현실은 정반대다.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마케팅 문구 하나 결정하는 데도 밤을 새우고, 자금 흐름 틀어지면 며칠을 뒤척인다. 비젼? 안개 속에서 더듬 듯 찾아야 한다. (그나마도 직원들에겐 뜬구름 같은 이야기다.) 마케팅, 영업, 납품, 서비스, R&D, 고객과 파트너, 인력관리, 자금, 평판관리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다.
폭탄은 사방에서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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