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얼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이 될 때
다짐 혹은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지난해에 대한 여운 때문인지
작심삼일이 될게 뻔한 과오때문인지
조금 게으르고 싶어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언젠가부터
새해맞이를 3월에서 찾는다
한껏 움츠러든 겨울이 지날 무렵
봄이 곧 올 거라는 설렘이 채워진 3월
1월에 다짐했던 목표가 있다면
이참에 찬스를 써보는 건 어떨까
3월은 꼭 그래도 될 것 같은
계절의 시작이니까
ㄱ부터 ㅎ까지 일상을 수집하는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