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럽다는건, 그만큼 많이 아팠다는 소리다
어른이 되려면 거쳐가야하는 단계가 있다
아기일 때 맘껏 울어야,
아이일 때 맘껏 칭얼대야,
학생일 때 맘껏 반항해야,
성인일 때는 많이 고생해야 비로서 어른이 된다
어른스러워진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른스러워졌다는 건 그만큼 많이 아팠고 많이 힘들었고 많이 참았다는 소리다.
그때 그때 누려야할 것들을 누리지 못했다는 소리다.
그래서 나는 아이같은 사람이 좋다.
그 나이에 맞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리니까
그리고 어른스러운 사람은, 옆에서 토닥여주고 싶다.
많이 힘들었지? 많이 참았을 거야, 많이 고생했을거야… 많이 울었을거야…
이제는 빨리 어른스러워진 만큼,
얼른 어른을 누릴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