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온다
캄캄한 어둠을 지나 빛이 오듯 그렇게 떠오른다
봄은 시작
봄은 새로움
봄은 희망이다.
서울의 봄
우리나라 역사 속의 어두운 면을 보았다
안타깝고 화도 나고 욕이 나온다
나쁜넘 나쁜X
"인간이라는 동물의 강력한 누군가가 자기를 리드해 주실 바란다니까"
영화 속 대사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강력한 누군가가 누구인가?
어떤 리더를 바랐던 것일까?
사십춘기 4십춘기, 지랄총량의 법칙이 마흔넘어 발휘되고 있는 두루두루 곱고 다채로운 사람, 미려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