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하는 모든것들

by 공교

남에게 잘보이기위해 시작된

나의 눈치들이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거짓말들을 하곤 했다.


정신을 붙들고 다시바로잡기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특히 누군가의 실망이 나에게는

크게 힘든 심경으로 대변되곤 했다.


그런데 같은 문제를놓고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전혀 다른 관점으로 볼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짓말과 허풍은 종이한장 차이인것 같다.

그래도 나는 나의 잘못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런 거짓과 허풍에서 벗어날것이다.

비록 인정을 못받을지라도, 나자신에게는 인정을 충분히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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