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의 키다리아저씨
언젠가부턴가 부자가되고싶었다
나혼자 잘살고 싶은 마음부터 시작을 했다
하지만 되고싶은 목적을 계속 상기를 할때마다
가슴깊숙히 치밀어오르는 이상한 화도 덩달아생겼다
뉴스를 보고있으면
어린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작고큰상처를 입히는
악령같은 것들이 많았다
누군가는 얼마나 화나게했으면
누군가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고들 무관심하게 성질나게 내뱉는다
아이들은 적어도
성선설이든 성악설이든
우선은 잘 지켜주고 보호해주는게 맞다
설사 그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악령이 된다 치더라도
그때 처분시키는게 맞다
그래서 부자가되기로 했다
어린아이들의 주변에 울타리를 쳐주려면
내고싶지않은 돈들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달성할지는 모르겠지만 달성하고싶다
지금은 가슴이아파 그런 뉴스에 눈과귀를 닫는 무능력한 어른이지만
나의 이런마음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
@gongkyo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