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이해 실패 = 자기 이해 실패

1. 사람은 이해받는 순간 마음을 열게 된다.

2. 오랫동안 깊은 관심을 기울여 그 사람의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않고 배우자를 이해하겠다고 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3.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의 반려자가 나를 이해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마음을 가장 잘 열 수 있다는 것이다.

4. 여자가 자신의 인생 경험을 열 번이라도 되풀이해서 이야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것은 남편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5.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편과 아내가 상대방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지며, 왜 그것이 배우자의 흥미를 끄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6. 감정이 깃들어 있는 내면의 비밀을 나누기 위해서는 아주 깊이 사랑받는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7. 배우자를 이해하는 데 실패한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데 실패한 것과 마찬가지다.

8. 부부들은 우리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듣고 안심을 한다.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으시다고요? 그건 아주 정상입니다. 문제 없는 부부가 이나? 실은 문제가 있어야 좋은 겁니다.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람들은 문제를 함께 붙들고 씨름해서 극복해 낸 사람들입니다. 이 일을 해낼 용기가 없다면 결혼에 실패하게 되지요.”

9.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답하는 대신 귀를 기울여야 하ㄴ다. 오래도록 주의를 기울여서 들어 주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도와주려면, 그가 자기의 경험을 좀 더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가급적 몇 가지만 조심스럽게 물어 보고, 그에게 시간을 주어야 한다.

10. 결혼은 우리가 날마다 조금씩 만들어 가는 것. 루시앙 보배 박사가 늘 말하던 대로, “결혼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얻어지는 특권이 아니라, 애써 성취해야 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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