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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육의 지역별 편차

1. 정보교육의 지역별 편차


보통 초등학교에서는 주 1회, 1시간씩 한 학기가 진행됩니다. 중학교에서는 주 1회, 1시간씩 두 학기 동안 배웁니다. 정보교육 실태입니다.


지역별로 편차가 꽤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대구는 30시간, 울산은 18시간입니다. 중학교의 경우 대구는 54시간, 경남은 37시간입니다.


대구는 기온이 높은 곳이 아니라 정보교육 열기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행 구조가 '최소시간'을 정의하는 형태라서 이렇게 편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 [단독] 초등 AI 교육 '극과극'…대구 30시간 vs 울산 18시간





2. 디지털 역량은 이제 기본!

  

삼성, LG, 현대, SK, 롯데 등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모두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채용설명회, 신입사원 연수 등에요.


코로나가 끝나도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고 하죠. 기준이 새롭게 정의되기에 '뉴노멀'(New Normal)이라고도 합니다. 디지털 역량은 이제 필수적인 기본값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우리 회사 왜 오고 싶어요?"…"사내 교육은 비대면으로" , 메타버스서 취업설명회·신입사원 연수까지





3. "안병장님, 근무 나가실 시간 아닙니다."


2021년 한국의 중위연령은 44.3세입니다. 젊은 인구는 급속하게 줄어들었고 앞으로 더 줄어들 예정입니다. 혼인율과 출산율이 낮으니까요.


그럼, 군대는 누가 가고 경계는 누가 할까요?


이런 문제에 인공지능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단순반복적인 일을 인간보다 잘 한다는 것이 인공지능 아닙니까. 기사를 보시고 이와 연관해서 [디지털 상식: 군사적인 용도의 인공지능]을 시청해 보세요! 


- "향후 장병 아닌 AI가 경계작전 수행"



https://youtu.be/rOihu-pJ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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