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의 신, 임경민
보통 사람에게는 경매는 왠지 모르게
어렵고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임경민(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대표)에 따르면
부동산 경매는 그 어떤 재테크 수단 가운데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준다.
임대표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재테크 공부를 했다.
그 덕에 임 대표는 성공적인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임 대표는 여러 재테크를 해봤지만
이 가운데 부동산 경매가
수익성과 안전성에서 가장 뛰어난 재테크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부동산 경매는 접근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도 용어지만
상대적으로 밑천(?)이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임 대표는 그러나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부동산 경매를 할 수 있으며,
경매 공부 또한 쉽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매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 1년에 10배 버는 경매, 임경민 대표만의 노하우?
경매를 하시는 분들은 월세 수익 때문에 많이 합니다.
하지만 월세 수익보다는 차라리 단기 매도 차익을 선택하는 것이
자금 회전도 훨씬 빠르고 쉽습니다.
1년의 10배 수익률, 즉 1000%가 가능합니다.
초기에 보통 경매를 하게 되면 80%는 대출 이자를 빼서 쓰게 되며
20%는 자기 투자금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저는 20%를 월세 보증금으로 단기간에 회수를 하고,
월세 차익으로 대출이자를 충당합니다.
이런 구조를 갖게 되면, 초기 투자금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후 나중에 주변 시세보다 10% 싸게 판다면, 훨씬 더 매매가 수월합니다.
◆ 특별한 비결은?
특별한 기술은 따로 없습니다.
다만 주변 시세보다 10% 정도 싸게 처분하는 것이죠.
어떤 분들은 욕심을 많이 내서 무릎에 사서,
상투 끝에서 파실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는 무조건 어깨선에서 판다.
주식과 똑같죠. 저는 수익률 게임을 하는 사람입니다.
임 대표는 경매에 도전했다가 빠르게 떠나가는 이들에 대해
초보 경매 투자자들이 몇 차례 패찰(낙찰받지 못함)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나는 경매에 맞지 않는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포기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패찰을 ‘실패’라 생각해 경매 시장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이런 패찰을 일상으로 여기고
경매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단언컨대 성공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경매 초보자들은 낙찰을 받으면 굉장히 기뻐하다가도
예상했던 것보다 수익이 나오지 않거나 빨리 처분되지 않으면
그때부터 조바심을 낸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자신이 얻고자 하는 수익률의 최대치를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급매 가격과 주변 유사물건의 임대수익률을 계산해
입찰가를 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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