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새벽, 중요한 일이 있어 한남동에 갔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기에도 이른 시간이지만 거리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출근 하는 사람들은 바쁘게 오른쪽으로 갔고 반대쪽으로는 술을 잔뜩 마신 사람들이 지나갔다.
수필을 씁니다. 달에 한 번씩 전시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