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
명
비유리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https://brunch.co.kr/@red7h2k
구독
Ethan Heo
완생을 위해 아직 배워가고 있습니다.
구독
그날의온도
그 날 그 날 다른 온도의 일상들을 적어나갈 예정이에요. 따뜻한 날의 기억은 함께 웃어주시고 시리고 추운 날의 기억은 부디 손 잡아주세요.
구독
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구독
올리브노트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구독
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구독
조유리
에세이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가족, 나이듦, 복지에 대한 글을 씁니다.
구독
푸들
알량한 자존심과 욕망을 가졌습니다. 허나, 글만큼은 한결같이 진솔하게 쓰고자 합니다.
구독
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구독
nzarirang
28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민이야기, 교육이야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이야기에 대해 끄적거려 보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