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의 스냅(?) 2탄

퇴근하고 바로 숙소로 와서 그런가 사진이 비슷함

by Woo

일하고 나면 너무 피로해서 어디 사진찍으러 가야지~ 하는 마음이 잘 안생기는것 같다. 대신 출근길에 좀 더 주변을 잘 살펴보며 찍을만한게 없나 살펴보게 된다. 걸어가다 뒤돌아 뒷 풍경을 살펴 보기도 하고 이전같았으면 그냥 지나갈 난간 같은곳도 괜히 가보곤 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내가 못보고 지나치던 그런 풍경이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냥 봤을땐 별 의미 없어 보이지만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고나면 뭔가 특별한 순간, 특별한 장소같이 느껴지기 때문일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미지 올릴때 그룹으로 올리면 제멋대로 레이아웃이 정해지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그냥 내버려 둔다


회사 사무실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에 비치는 빛이 세상 이뻐보여서 영상을 찍고 말았다.


카메라 들고다니니 이런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