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엔 책 뜯어 먹기 좋은 계절, 아그작
재주 좋은 여성 작가들과 함께한 11월 둘째주.
제법 귀여운 책들 사이에 전격 여성 스릴러 한 권.
정세랑 작가님만큼 강화길 작가님의 세계도
확고하고 충실하다.
https://youtu.be/YHAkXSlzbJ4
퇴사를 꿈꾸지만 월급은 좋은 평범 이상 편집자의 이상한 도전기. 슬픔을 파다가 그 속에서 유리알 같은 희망을 찾는 걸 좋아해요, 암환자라. 본캐는 편집자, 부캐는 암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