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걷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또 걷자
너의 발자취를 남기러
걷고 걸어가자
네가 진정 하고 싶다면
손잡고 걸어가야
할 곳으로
쉼표가 있는 곳을
찾을 수 있기를....
걷고 또 걸어가자
말하지 못했던 시간을 글로 꺼내어 바다처럼 풀어냅니다. 마음씨 엄마의 바다에서 이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