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간절해진다더 간절하고 그립다언제쯤이면 복학하게 될까공부하고 싶고내 꿈을 위해 세상을 보고 싶은데여전히 자식을 키워야 하고여전히 자식걱정하느라나를 먼저생각할 여유가 없다내일을 위해나의 일을 찾는나의 것을 챙길 여유는 오는 걸까복학하고 싶다캠퍼스에서 살고 싶다
말하지 못했던 시간을 글로 꺼내어 바다처럼 풀어냅니다. 마음씨 엄마의 바다에서 이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