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goodhus/167
지난 100일간 큰일이 생기진 않았는데.. 그래도 중간 정산 차원에서 한번 써봅니다.
https://brunch.co.kr/@goodhus/227
- Brnch인기글에는 1주일에 2~3회 정도 노출이 되었습니다. 담당자님~ 요즘엔 뜸하시네요.. 하하
브런치 메인 화면에 추천 브런치 북으로 선정되어서 최근 유입/구독자가 꽤 늘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goodhubby-vol1
- 올해까지 구독자 1000명 달성을 해보고 싶습니다. (100일 전엔 1만 명이라고 썼지요..ㅎㅎ)
- 브런치 추천작가(결혼, 육아, 사랑, 가족 카테코리에서)가 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매일 추천작가에 '혹시..' 하는 마음으로 새로고침을 해봤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퍼블리(Publy)에 작가 지원을 했는데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앞으로 100일 정도만 더 쓰면 1년이 되는데요. 아내와는 1년 후에 글 발행주기를 1주일에 1번으로 수정하는 걸로 이야기를 했는데 제 마음은 1일 1회라서..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그동안 구독과 라이킷, 댓글 그리고 무반응으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