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어젯밤 다른 남자 꿈을 꿨다 오늘 아침식사를 하는데 아내가 '어젯밤에 현빈이 꿈에 나왔어. 우리 담임 선생님이더라구. ㅎㅎㅎ' 요즘 아내의 최애는 리정혁 대위입니다. 주말이면 <사랑의 불시착>을 보기 위해 준비하고, 시청하는 동안은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질투가 났지만 꾹 참았지요. 나 : 학교? 당신이 학생이었어? 아내 : 응, 고등학생이었어 나 : 북한말 썼겠네. 아내 :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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