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ke Shin Sep 18. 2023

말하기에 대한 단상

소통력 강화 하는 법

회사생활 하면서 빠질 수 없는 사항이 사람들과의 말하기 입니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간에는 눈빛만 봐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지만, 그이외 사람들과 소틍을 할 때는 나름의 법칙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효율적으로 진행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기를 할때는 일단 자신감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떨림을 생산적인 긴장감으로 돌려놔야 성공적인 말하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유형별 소통 대화법, 경청의 기술, 스피치 잘하는 법, 전략적 보디 랭귀지 활용법, 듣기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등으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역사지 기반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하기로 접근 이겠습니다.


말하기는 듣는사람에게 메시지 전달 입니다. 신뢰성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근거가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적 증거라고 하는데요, 널리 알려지고 신념으로 믿어온 근거를 제시를 해야 꽂히는 말하기가 된다는 의미 입니다. 말하기시에 적절한 상황과 연결이 되는 유명인/공인등이 말했던 것을 인용을 하면 설득하는데 힘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바디랭귀지를 활용하여 발표자는 자연스럽게 경청자에게는 안정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입사 초기시절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손동작을 어떻게 하며 시선처리를 어디에 해야하는지등의 바디랭귀지에 대해 고민한 기억이 납니다. 뉴스에서 보여주는 엥커들의 손동작 및 시선처리를 벤치마팅을 한 적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경청자에게 편안하게 메시지 전달 할 수 있도록 본인 나름의 노하우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말하기를 잘하려면 표현력이 중요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유명인사의 어록을 참조하는 것도 중오하겠지만, Tone &  Manner  입니다. 경청자의 주의집중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초반 5분내에 어떻게 몰입을 시킬지가 발표자에게는 중요한 미션이라고 생각됩니다. 메시지 중요도에 힘주기, 속도 변화하기 등은 반드시 유념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본서적에서 제시한 팁들은 계속 리마인드를 하면서 말하기 스킬을 향상 시킬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왜 내말을 들어야 할까?'하는게 말하기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확실한 메시지 준비와 근거 및 제스쳐까지 디테일한 사항까지 챙기면서 해야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특히 발표 불안감에 대해서도 본서적에서는 가이드를 제시를 하는데, "잘 할수 있어. 별거 아니야, 충분히 준비했으니까 나는 나를 믿어. 잘 될거야.."자기 암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회사업무에 대한 태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