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50화
by
단아한 숲길
Sep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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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과 님의 길은
따로 있지 아니합니다
님의 길을 걷는 것이
내 길을 걷는 것이고
님 뜻 안에 사는 것이
내 뜻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길 걷는 것이
그러므로
내겐 기쁨입니다
고단하고 지치더라도
다시 일어나 또 걷는 것이
내게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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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기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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