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잠들기 1시간 전 듣는 클래식 9선

by 생각의 정원


음악이 머문 곳 #58


하루의 마무리를 위한 클래식 9곡


Frédéric Chopin – Nocturne in E-flat major, Op. 9 No. 2


Johann Sebastian Bach – Air on the G String


Robert Schumann – Träumerei (from Scenes from Childhood, Op. 15)


Gabriel Fauré – Sicilienne, Op. 78


Claude Debussy – Clair de lune


Frédéric Chopin – Berceuse in D-flat major, Op. 57


Gabriel Fauré – Berceuse, Op. 16


Gabriel Fauré – Berceuse (from Dolly Suite, Op. 56)


Johannes Brahms – Wiegenlied, Op. 49 No. 4






잠들기 1시간 전, 클래식이 말없이 곁에 있다면



잠들기 1시간 전. 몸이 느려지고, 생각이 잦아들고, 마음이 조용히 안으로 향하는 그 시간.

말 대신 음악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9곡. 피아노의 맑은 음, 현악의 잔잔한 떨림, 자장가처럼 감싸주는 고요한 클래식.



쇼팽 – 야상곡 E♭장조 Op.9 No.2


: 빛의 여운처럼 피아노가 스며든다. 고요함의 절정.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 구조미 속에서 피어나는 차분함. 가장 조용한 대화.


슈만 – 꿈 (트로이메라이)


: 꿈속에서 듣는 듯한 음악. 마음을 감싸는 정서.


포레 – 시실리엔


: 왈츠 같기도 하고 자장가 같기도 한 섬세한 선율.


드뷔시 – 달빛


: 흐르는 달빛, 그 자체가 피아노로 바뀐 듯한 곡.


쇼팽 – 자장가 Op.57


: 은은하게 반복되는 피아노의 파도. 부드러운 안식.


포레 – 자장가 Op.16


: 포레 특유의 따스함으로 잠드는 시간에 건네는 선율.


포레 – 돌리 모음곡 중 자장가


: 아이를 위한 음악이지만, 어른의 마음도 녹인다.


브람스 – 자장가 Op.49 No.4


: '자장자장 우리 아가야'로 알려진 가장 포근한 클래식.




지금 이 음악이 흐르고 있다면, 말을 줄이고 조명을 낮춰도 좋습니다. 음악이 당신의 하루를 고요하게 마무리해줄 테니까요.


감상 링크: [https://youtu.be/resicfQE648]

*제가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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