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앙드레 테오도르 제리코, 1821년 작
Jean Louis André Théodore Géricault, The Coal Wagon, 1820–1821
장 루이 앙드레 테오도르 제리코(Jean Louis André Théodore Géricault)의 《석탄마차(The Coal Wagon)》는 1821년에 제작된 석판화로, 산업혁명 시기의 노동과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다섯 마리의 말이 석탄을 가득 실은 마차를 끌고 언덕을 내려오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차 위에는 한 남자가 앉아 있고, 또 다른 남자는 말 중 하나를 제어하고 있습니다. 멀리에는 배들이 보이며, 전체적으로 당시 노동자들의 고된 삶과 산업화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이 작품은 현재 런던의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작품명: 석탄마차 (The Coal Wagon)
작가: 장 루이 앙드레 테오도르 제리코 (Jean Louis André Théodore Géricault)
제작연도: 1821년
기법: 석판화 (Lithograph)
크기: 이미지 높이 195mm, 너비 311mm
소장처:대영박물관 (The British Museum), 런던
굵은 선으로 그려진 말의 근육,
튼튼한 바퀴와 거친 길 위에
석탄을 가득 실은 마차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장 루이 앙드레 테오도르 제리코의
《석탄마차(The Coal Wagon)》는
19세기 산업혁명 시기,
현실의 무게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석판화(Lithograph)**로,
석판에 그림을 새기고
잉크를 묻혀 찍어낸 기법이다.
화려한 색채 없이도
말의 근육,
바퀴의 질감,
노동자의 굳은 손길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림 속 말들은
무거운 석탄을 싣고
굴곡진 길을 걸어간다.
힘겨움과 현실의 무게가
화면 가득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낭만주의 화가로 알려진 제리코지만,
이 작품에서는
화려한 영웅이 아닌
평범한 노동자와 동물들을 그렸다.
그는 노동의 무게를
과장 없이 묘사했고,
그 속에 숨겨진 현실의 진실을 전달했다.
석탄을 가득 실은 마차가
언덕을 오를 때마다,
말은 한 발 한 발
고통스러운 듯 발을 내딛는다.
**작가 등에 대한 정보는 티스토리 글에 담았습니다.
Max Richter – On the Nature of Daylight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선율이
노동의 묵직한 무게감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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