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놓을 수 있는 삶을 살자.
아등바등 손이 모자랄 만큼 쥐고서도
더 갖고 싶어서 탐하는 그런 사람 말고,
가진 것에 언제든 미련을 내려놓고
두 팔 가볍게 훌훌 흔들며 걸어다닐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꽃도 가장 아름다울 때 져버리는 걸,
그래서 아쉽고, 아름답잖아.
라고 나혼자서 다짐했어.
물론 내 인연은 꼭 쥐고 놓지 앟을 거야.
반짝이는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파도에 매료되었습니다. 서핑을 좋아하고 글을 씁니다. 어쩔 땐 마케터로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