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안 보이는 한 사람과 그의 도전에 감탄하여 안내를 자청한 한 사람이 함께 그랜드캐니언 마라톤을 하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내가 살고 싶은 삶으로 나아가는 것도, 그런 삶을 가로막는 것도 나 자신 밖에 없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