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1세기 초반, 첫 학교에 근무할 때 쓴 시입니다. 올해 첫눈이 폭설로 내려서 이 시가 생각나 올려요. 초보 교사였던 나를 담임으로 만나, 다른 반보다 더 고생했던 아이들도 이제 30대 중반이네요.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작가, 시인 꿈나무.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며 배웁니다. 연락은 kori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