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에 종이는 이제 잊어주세요
이제는 문서라는 개념은 버리고 함께 일하는 Workplace(작업공간)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합니다. 문서와 Workplace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콘텐츠 작성도구인 Wiki의 출현과 함께 공동 작성이 가능해졌고, 대표적인 협업도구인 Google Docs 서비스를 통하여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6년에 Notion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게 뭐지?’라는 황당한 경험이었습니다. 메모 앱이라고 소개하였는데 블럭단위로 문서 작성하는 것도 어렵고 여러가지 요소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혼란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협업도구에서 사용될 만큼 대중화 되었습니다.
ㅁ 종이대신 클라우드의 Workplace에서 작업시 장점
종이 대신에 함께 일할 수 있는 Workplace에서 작업시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 장점을 경험해보시면 다시는 종이의 업무 환경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AI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권한에 따라 동시 작업
전체 또는 원하는 부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URL 생성(쌍방향)
변경내용 및 히스토리 확인할 수 있는 자동 개정내역 관리
스마트폰 및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
클라우드 자체 보안 기능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보관
다른 형태로 변환하거나 다른 포맷 가져오기 기능
동영상, 음악 등 멀티미디어 함께 이용
컴퓨터 브라우저의 경우 별도의 편집기 없이 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 제공 및 공유 제공
자동으로 서비스가 업데이트되어 최신 UI, 기능 이용
내용, 키워드 등 내용기반의 검색이용
디지털 Workplace에는 이렇게 장점이 많지만 여러분이 출력하는 순간 이 많은 마법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꼭 클라우드 Workplace에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