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Nov 23. 2023
[자작시] 작별
꽃이 시들거든
말해주세요
마음은 그대를
보내지 않았다고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소속
직업
회사원
자작시와 가끔 일상에 대한 에세이를 끄적이는 직장인 아저씨랍니다.
구독자
88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자작시] 첫눈
[자작시] 풍경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