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그대라는 사람
by
낭만지리 굴비씨
Aug 17. 2023
작은 글을 써 봅니다
시작도 끝도 없지만
늘 그래왔기에
놀랄 일도
아니지요
사랑을
사랑은
뭐랄까
노을 끝에서
점멸하는 반뜩임
일상 부대낌에
위를 보며 걷다
유성을
마주한 순간
인연
그렇게 다가온 게
당신이기에
어떤 말로
표현할지요
그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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