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안녕
이미
우리 생활에 가족만큼 다가온 비둘기
친구이고
위로자고
연인 같은
비둘기
길 위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길 위의 모든 것을 느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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