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를 균형감
있다가도 없고
버려지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아무도 모르기도 하고
아무도 관심없어 하는 것이
무얼 봐도
외로운 것만 보이는 것이
바로 반쪽 인생이다.
길 위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길 위의 모든 것을 느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