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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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필명은 여럿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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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말에 홀려서 나이 50에 승마장차린 남편땜에 중년 인생 요상하게 흘러서 말똥도 치우고 승마코치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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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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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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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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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한사발 여행 한스푼
평범합니다. 내세울 건 딱히 없고 애들은 좀 잘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은 만들기, 접기, 빚기, 그리기 등 각종 잡기에 능합니다. 베이킹이랑 요리를 조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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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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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윤희
한때는 한중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읽은 책을 인스타와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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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우 씨
보통의, 보잘것없어도, 보물 같은 일상을 씁니다.
생각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해야 할 고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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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